개인의 흥망성쇠를 어디에 비유하면 좋을까.
폴 토마스 앤디슨의 답은 포르노산업이었다.
시대와 개인이 맞물려서, 게다가 내내 흥미롭게 그려낼 수 있다는 게 놀랍다.
폴 토마스 앤더슨은 자신이 존경하는 조나단 드미의 너무 많은 부분을 흉내낸 작품이라지만, 폴 토마스 앤더슨이 그 누구의 사조에도 해당하지 않는 거장임을 알리는 시작점이 되는 작품이 됐다.
'Movi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매그놀리아 (Magnolia , 1999) (0) | 2018.12.19 |
---|---|
그린 북 (Green Book , 2018) (0) | 2018.12.19 |
팬텀 스레드 (Phantom Thread , 2017) (0) | 2018.12.19 |
로마 (Roma , 2018) (0) | 2018.12.19 |
이투마마 (Y Tu Mama Tambien , And Your Mother Too , 2001) (0) | 2018.12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