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는 논쟁적이다.
선동이라고 말하기에는, 충분히 사회에 필요한 논쟁이기에 그의 영화를 좋아한다.
무엇보다도 다큐멘터리를 고리타분함이 아닌 극영화보다 흥미롭게 찍는 감독이니까.
그의 차기작은 '화씨 11/9'이고 트럼프에 대한 이야기다.
과연 개봉 후에 사람들은 어떤 논쟁을 할까.
사회를 위한 생산적 갈등의 도화선이 될 그의 작품이 늘 기대된다.
'Movi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미션임파서블 : 폴아웃 (Mission: Impossible - Fallout , 2018) (0) | 2018.08.01 |
---|---|
미션 임파서블: 로그네이션 (Mission: Impossible - Rogue Nation , 2015) (0) | 2018.07.31 |
인랑 (人狼 , ILLANG : THE WOLF BRIGADE , 2018) (0) | 2018.07.21 |
인크레더블2 (Incredibles 2 , 2018) (0) | 2018.07.18 |
인크레더블 (The Incredibles , 2004) (0) | 2018.07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