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드의 눈썹만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.
저런 눈썹을 가진 곰인형이 발칙하게 말하고 행동하니 더 좋다.
뭘 해도 사랑스럽고 귀엽다.
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좀 더 많아져야한다고 느꼈다.
어쩌면 아이들보다도 어른들에게 더 많이 필요할지도.
'Movi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지슬 (Jiseul , 2012) (0) | 2012.12.04 |
---|---|
점쟁이들 (Ghost Sweepers , 2012) (0) | 2012.11.10 |
도둑들 (0) | 2012.11.01 |
우리도 사랑일까 (Take This Waltz , 2011) (0) | 2012.10.26 |
싱글맨 (A Single Man , 2009) (2) | 2012.10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