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에 들었던 힙합앨범 중에는 루츠의 앨범이 제일 좋았고,
싱글 중에는 탈립콸리의 'Beautiful'을 제일 많이 들은 것 같다.
이런 식의 곡 구성이 흔히 말하는 제일 먹히는 스타일이 아닐까 싶다.
하드코어한 곡은 못 듣겠고, 딱 이정도가 좋은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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