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
멀어지는 기억을 잡아두려 애쓰지 말라고
내가 사는 이 곳엔
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
미안해 아직도 난 너를 보내지 못했어
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속에 있어
그 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
손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
이제서 뭘 후회하는지
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
그건 너의 탓이 아냐
내가 사는 이 곳엔
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
미안해 아직도 난 너를 보내지 못했어
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속에 있어
그 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
손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
이제서 뭘 후회하는지
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
그건 너의 탓이 아냐
멀어지는 기억을 잡아두려 애쓰지 말라고
내가 사는 이 곳엔
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
미안해 아직도 난 너를 보내지 못했어
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속에 있어
그 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
손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
이제서 뭘 후회하는지
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
그건 너의 탓이 아냐
내가 사는 이 곳엔
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
미안해 아직도 난 너를 보내지 못했어
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속에 있어
그 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
손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
이제서 뭘 후회하는지
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
그건 너의 탓이 아냐
'Musi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언니네 이발관 - 아름다운 것 (0) | 2012.06.16 |
---|---|
화지 - 격변 (0) | 2012.06.16 |
어떤사람A - 두 사람 남과 여 (0) | 2012.06.09 |
One Punch - 시간은 길지 않단다 (0) | 2012.06.09 |
룩앤리슨(Look And Listen) - Super Man (0) | 2012.06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