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음악에서부터 시작된 무수히 많은 것들을 들으며 살아가고 있다.
제목에 하필 family가 들어갔다는 것이 내게는 그 이후 듣고 느끼게 되는 많은 것들에 영향을 준 것 같다.
이 곡이 다른 제목이었다면 내가 접한 수많은 음악과 영화들이 전혀 다르게 보였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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