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의 손을 잡으면 따뜻해져와
너의 손을 잡으면 표현하지 않아도
사랑한단 너의 말 전해지는 것 같아
너의 손을 잡으면 힘들고 지친 맘도
녹아버릴 것처럼
가끔은 불안해지는 맘
초조해져 와도
너의 손을 잡으면
온 세상이 웃고 있는 것 같아
마법처럼
너의 손을 잡으면 표현하지 않아도
사랑한단 너의 말 전해지는 것 같아
너의 손을 잡으면 힘들고 지친 맘도
녹아버릴 것처럼
가끔은 불안해지는 맘
초조해져 와도
너의 손을 잡으면
온 세상이 웃고 있는 것 같아
마법처럼
타인에게 손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말.
그 말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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